‘스타워즈 추바카’ 피터 메이휴 별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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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털복숭이 캐릭터 ‘추바카’ (왼쪽 사진)역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피터 메이휴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자택에서 숨졌다고 CNN 등이 2일 보도했다. 향년 75세. 메이휴는 1977년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첫 편에 출연하기 시작해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르기까지 약 40년간 추바카 역만 7차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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