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나성범 주루 중 무릎 다쳐 장기 이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04 03:00
2019년 5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9-05-04 03:00
2019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NC 주장 나성범(사진)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및 연골판 부분 파열 부상을 당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안방경기에서 2회 박석민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3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한 나성범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단 관계자는 “1차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나성범
#십자인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야자키 “日, 전쟁중 민간인 학살 잊어선 안돼”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요양원 노인 87%, 마약성 진통제 등 복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