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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길이 3.6km’ 세계 최장… 기네스북 등재된 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시적 개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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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03:00
2019년 5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9-05-06 03:00
2019년 5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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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3.6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4∼6일, 18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민들에게 개방된다. 행정안전부는 “옥상정원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뉴스1
#기네스북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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