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정우영, U-20 월드컵 출전 불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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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 소속 기대주 정우영(20·사진)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정우영이 소속 구단 사정으로 차출되지 못해 이규혁(제주)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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