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봄은 지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7 03:00
2019년 5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9-05-17 03:00
2019년 5월 17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포근한 봄이 어느새 점점 물러가고 있습니다. 이른 폭염에 지친 꽃들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연못에 떠 있는 꽃잎과 꽃가루, 그리고 그 아래를 유유히 노니는 물고기가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냅니다. 짧아서 더 아름다웠던 2019년의 봄, 안녕. ―서울 여의도공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김장 한몫
승차‘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가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정용관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