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오미자와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7 03:25
2019년 5월 17일 03시 25분
입력
2019-05-17 03:00
2019년 5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낮밤 기온차가 커야 좋은 과실이 열린다. 문경은 준고랭지 산간 지역으로서 기후, 강수량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춰 전국 최대의 오미자 생산지가 됐다. 평생 술을 연구한 이종기 박사가 프랑스 샴페인 만드는 방식을 문경 오미자에 적용해 ‘오미로제’를 만들었다. 포도보다 수분 함량이 훨씬 적은 오미자로 만든 술이니 양조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해 본다. 주홍빛 스파클링 오미로제 한 모금이면 하루가 행복하게 마무리될 것 같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오미자와인
#과실주
#오미로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북한군 500명 스톰섀도 미사일에 사망”… 국정원 “첩보 파악중”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