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독의―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8 09:08
2019년 5월 18일 09시 08분
입력
2019-05-18 03:00
2019년 5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수철 지음·작가정신
“비로소 나는 내가 독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 자체로 다른 존재에게는 독이라는 것도 알았어. 하지만 또한 나는 그날 처음으로 나의 삶과 세상의 독이 서로 침투하는 음침한 세계를 보았던 거지. 그 두려운 세계에서 내내 살아가야 하는 운명, 나는 그 사실을 깨닫고 격하게 뛰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어.”
저자가 5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독’과 ‘약’을 통해 생의 아이러니를 탐구한다.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독의―꽃
벚꽃의 우주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M-Tech와 함께 안전운전
구독
구독
#독의―꽃
#최수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북한군 500명 스톰섀도 미사일에 사망”… 국정원 “첩보 파악중”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