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잇단 피랍사고… 해외여행 흑색경보 지역 확인하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8 03:00
2019년 5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05-18 03:00
2019년 5월 18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비아 무장 세력에 납치돼 315일간 갇혀 있다가 풀려난 주모 씨의 귀국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흑색경보’ 국가를 안내하는 화면 앞을 여행객들이 지나고 있다. 여행 자체가 금지된 흑색경보 국가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 및 체류하면 현행법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피랍 사건이 발생한 리비아는 2014년 흑색경보 국가가 됐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리비아
#피랍사고
#해외여행
#흑색경보
#여행금지 국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500명 스톰섀도 미사일에 사망”… 국정원 “첩보 파악중”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