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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과천 재건축 아파트 분양 열기 ‘후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8 03:00
2019년 5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05-18 03:00
2019년 5월 18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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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본보기집 앞에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GS건설이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과천에서 처음으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3000만 원을 넘어 눈길을 끌었다. 현 정부 부동산정책 설계자인 김수현 대통령정책실장이 한 채를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과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과천 별양동
#과천자이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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