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7일 문을 연 ‘과천자이’ 본보기집에 3일 동안 방문객 3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김수현 대통령정책실장이 보유하면서 화제가 된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6단지를 재개발하는 곳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783채이며 분양가는 전용 83m² 기준 10억3000만 원 안팎이다.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 23일 1순위 분양을 받는다.
과천자이와 같은 날 문을 연 롯데건설의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본보기집에도 3일 동안 3만 명 넘는 사람이 찾았다. 해당 단지는 22일 무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27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두 곳을 포함해 17일 문을 연 아파트 오피스텔 본보기집은 13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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