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곳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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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관광 코스, 맛집 선정 못지않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다.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를 나만의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분양 회원권이 인기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독채형 리조트로 10월 오픈 예정이다. 3만8000평의 넓은 부지에 144개 독채형 객실로 구성됐다. 안락한 휴식과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리조트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돼 분양권 오픈과 동시에 가족여행 명소로 인기 몰이 중이다. 분양 회원권은 타사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입회비 100% 반환은 물론 입회 기간을 5년, 7년, 10년, 20년으로 다양화해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주중 무료, 주말 회원가 50% 할인 혜택을 비롯해 베어스타운 50%, 이랜드 계열사 최대 30%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호텔은 현재 파노라마 오션뷰 설악비치와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 서울 여의도, 제주도 한림, 중문, 부산 해운대, 남원, 지리산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 회원은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호텔을 이용할 수 있어 전국에 나만의 별장을 갖는 셈이다.

켄싱턴리조트 회원 모집과 관련해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 자료는 휴대전화(이름과 주소 전송)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스마트 컨슈머#현명한 소비#캔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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