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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심 모내기’ 한창인 아이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22 03:38
2019년 5월 22일 03시 38분
입력
2019-05-22 03:00
2019년 5월 22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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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에 참여한 구룡초등학교 학생 등이 모를 심어 보고 있다. 이날 심은 모는 이곳에서 직접 볍씨를 싹틔워 45일간 길러낸 것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도심 모내기
#전통 모개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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