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진보 성향 교육감들 ‘전교조 합법화’ 촉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23 03:00
2019년 5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9-05-23 03:00
2019년 5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국 11개 시도교육감이 22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전교조 합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현재 법외노조인 전교조를 다시 합법 노조로 인정해 달라는 주장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모임이나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 성향 교육감들만 참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공
#진보 성향 교육감
#전교조 합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금융위장 “野 상법개정안, 부작용 더 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