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구 바다 조망 럭셔리 리조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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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비치골프앤 리조트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럭셔리 골프 빌리지인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착공 1년여 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럭셔리 리조트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에 위치한다. 50만 m² 규모의 테마파크와 복합쇼핑몰 과학관 등이 인접해 관광 문화 여가생활이 가능하고, 해운대 도심과 15분 정도 거리로 도심접근성이 탁월하다. 골프 빌리지는 전체 75채로 90만 m²의 해운대비치CC 내 위치하며 전 가구가 페어웨이와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상품개발 단계에서부터 부산은 물론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상위 0.1%의 VVIP를 위한 럭셔리 리조트’를 지향하며 마감재 대부분을 최고급 수입산 제품으로 사용했다. 특히 계약면적 이외에 단독가구는 200m²의 전용 테라스가 제공되고 큐브텐은 154m²의 전용 테라스(중정)가 제공돼 프라이빗한 사교모임이 가능하다. 갤러리와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도심 속 전원생활과 같은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분양 방식은 법인 또는 가족회원이 한 가구를 단독으로 소유하는 단독계좌 분양으로 진행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해운대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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