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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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아침’을 주제로 한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2019’가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은 물론이고 핀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체코 등 전 세계 11개국 예술가 17명이 20여 일간 머물며 제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완성작은 경주예술의전당 1층 로비와 벽면 전시장, 야외 광장 주변에 설치된다.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5층 레지던시스튜디오도 그대로 전시된다. 6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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