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복숭아’를 아시나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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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이서면 시설하우스를 찾은 여성들이 금복숭아로 알려진 ‘미황’을 살펴보고 있다. 9월까지 출하되는 품종은 금 나노 용액을 활용해 재배한다. 일반 복숭아보다 색깔이 선명하고 당도와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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