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아트플랫폼은 다음 달 8, 9일 야외광장 일대에서 인형극 마임 퍼포먼스를 펼치는 거리예술축제 ‘IAP 스트리트아트 페스티벌’을 연다. 예술무대 산의 초대형 인형극 퍼포먼스 ‘선녀와 나무꾼’, 상상발전소의 거리 퍼포먼스 ‘전구 인간’, 극단 나무의 종이로봇 퍼포먼스 ‘로봇 폐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인천시는 27일 ‘철책 조형물 시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송도바이오산업교∼제3경인고속도로 고잔 요금소의 길이 2.4km 철책 철거 사업과 연계한 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김용진 씨의 ‘인천 소망의 씨앗’이 대상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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