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광물자원공사는 “실제 출장지는 청와대가 아니라 서울역 내 스마트워크센터였다”고 국회에 설명했다. 공사별 자체 점검과 구조조정 계획,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 권고안에 대한 진행 상황을 산업통상자원부에 보고하는 자리였다는 것. 또 “당초 청와대 관계자가 배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이후 산업부가 (별도로) 청와대에 보고할 때도 광물자원공사는 배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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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0:46:50
문가역적놈은 어떻게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사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역적놈의 폭정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거냐? 전국민이 궐기하여 문가역적놈을 끌어내리고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구해야 한다. 모이자!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나가자!
2019-05-28 14:02:18
이것이 적폐다 , 물러나라 !!!!!!!!!!!!! 탄핵하라!!!!!!!!!!!!
2019-05-28 16:04:57
ㅋㅋㅋ 금방 끝날끼라 문제앙 사주 2019년 부도(가계부채 폭발 부동산 폭락 은행 파산 경제 폭망) 2020년 깜빵 남조선 빨 갱 이놈년들 빠이빠이라 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