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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발 1340m에서 미사 봉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07 03:00
2019년 6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06-07 03:00
2019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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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신자 500여 명이 6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하이원탑(해발 1340m)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염수정 추기경과 신자들은 이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하이원탑까지 산행한 뒤 미사를 봉헌했고, 이어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하이원리조트 제공
#명동대성당
#하이원리조트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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