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7 프리미어’ 출시… 기아차, 사전 계약 돌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13 03:00
2019년 6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9-06-13 03:00
2019년 6월 13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12일부터 3년 만에 전면부 그릴 디자인을 변경하고 연료소비효율을 향상시킨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2.5가솔린, 3.0가솔린, 2.4하이브리드, 2.2디젤, 3.0LPi 등 다섯 가지 모델로 가격은 2595만∼4045만 원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위안부’ 피해 생존자 건강 관련 삶의 질, 일반 노인 여성 5분의 1 수준
오늘 밤부터 전국에 강한 첫눈…내일 아침 출근길 비상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안 한다”…차기 행장 후보군 6명 정도로 추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