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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8개국 만화-애니 103편 서울에 모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18 03:00
2019년 6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06-18 03:00
2019년 6월 18일 03시 00분
김예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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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 내달 17∼21일 코엑스서 개최
다음 달 서울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축제가 열린다.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9)이 다음 달 17∼21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995년 소규모로 시작해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꼽히게 된 SICAF에는 올해 93개국 작품 2565편이 출품됐다.
영화제 기간에는 엄선된 28개국 작품 103편을 볼 수 있다. 영화 티켓은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는 애니메이션·웹툰 전문시장인 국제콘텐츠마켓(SPP)이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디즈니 넷플릭스 유쿠 같은 대형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여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19, 20일에는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관련 포럼인 ‘서울상상산업포럼’이 열린다. 해당 분야의 국내외 8개국 작가, 감독, 기업인 등 20명이 참석해 ‘발견의 시대, 신(新)르네상스를 위한 포용’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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