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은 지금까지 직항편이 없어 여행이 다소 불편했지만 9월 27일, 10월 2일, 10월 7일 단 3회 한정 대한항공 특별 직항 전세기가 운영돼 직항으로 여행할 수 있다. 요르단 핵심 관광지를 7일간 둘러보는 일정으로,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과 페트라 나이트 투어, 마인 온천 체험이 가능한 품격상품과 다나 국립공원 트레킹, 와디럼 사막 캠프 및 지프 투어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포함된 정통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는 품격 469만 원, 정통 389만 원부터다.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문의할 경우 30일까지 예약 및 3일 이내 완납 시 최대 50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롯데관광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하거나 롯데관광 유럽 2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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