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우산 대신 가방… 장마 물러났다 주말 북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6-27 03:00
2019년 6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9-06-27 03:00
2019년 6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가방으로 비를 막고 있다. 장마전선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12년 만에 전국이 같은 날 동시에 장마권에 들었다. 장마전선은 27일 오후 일본 열도 부근으로 물러났다가 주말에 다시 북상해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울산=뉴스1
#기상
#기후
#장마전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주호 “올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사교육 카르텔’ 완벽 제어”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속보]법원,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자연계 논술 효력정지’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