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천국의 계단’ 사진촬영 명소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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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겸면 백련저수지 옆에 있는 나무계단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이 계단은 인근의 카페가 3월에 설치한 이후 지역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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