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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야수파 화가 드랭作 ‘빅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03 04:08
2019년 7월 3일 04시 08분
입력
2019-07-03 03:00
2019년 7월 3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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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야수파 화가 앙드레 드랭의 대표작 ‘빅벤’으로 꾸며져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달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세종미술관에서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야수파 걸작전’을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세종문화회관
#앙드레 드랭
#빅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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