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는 이달 중순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오픈한다. 전남 진도군 동남쪽 초평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진도 쏠비치는 남해가 바로 맞닿아 있어 단지 내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진도의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과 운림, 산방 등 주요 명소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원룸 구조인 패밀리형 타입과 투룸 구조인 스위트형 타입을 2530만∼360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얄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 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를 비롯해 각 직영 아쿠아 시설의 무료·할인 혜택이 부여되며 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비발디, 소노펠리체,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마리나, 청송, 천안리조트, 제주샤인빌, 고양엠블, 삼척 비치, 진도쏠비치 등 전국의 대명리조트 17곳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카탈로그를 무료로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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