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페루, 칠레 꺾고 44년 만에 ‘코파’ 우승컵 도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05 03:00
2019년 7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9-07-05 03:00
2019년 7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페루(세계랭킹 21위)가 44년 만에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페루는 4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아레나 두 그레미우에서 열린 4강전에서 3연패를 노리던 칠레(16위)를 3-0으로 꺾는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1975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페루는 8일 결승에 선착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3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교육부, 증원 의대 ‘의평원 평가 기준’ 일부 보완 통보…“항목 및 대상 줄여야”
“밤식빵 만들어주세요” 80대 노인 부탁에 사장님 눈물, 무슨 일?
[사설]당연한 질문이 “무례”하다니… 왕정시대의 정무수석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