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200만호 특허증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20 03:00
2019년 9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9-09-20 03:00
2019년 9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200만 호 특허증과 100만 호 디자인등록증을 전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치료용 항체를 종양세포 내부로 넣는 바이오 기술로 200만 호 특허를 발명한 김용성 아주대 교수, 특허권자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문 대통령, 디자인 100만 호인 ‘스마트 안전모’의 디자인권자인 한형섭 HHS 대표, 창작자인 김관명 울산과학기술원 부교수.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200만 호 특허
#100만 호 디자인등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이나 전장 투입 임박한 북한의 노후화된 자주포
생산-소비-투자 동반추락… ‘저성장 공포’ 증시도 급락
‘여야의정’ 한달만에 파국… 의사단체 “탈퇴” 가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