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촉구 나선 청소년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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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구를 살리고 우리의 미래도 살려 달라’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손팻말을 들었다.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기획된 이번 시위는 27일까지 전 세계에서 계속된다. 첫날 집회에는 150개국 400만 명이 참여했다.

캔자스시티=AP 뉴시스
#기후변화#캔자스시티#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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