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북-유엔사 손잡고 태풍 피해 JSA 건물 보수… 첫 3자협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24 03:00
2019년 9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9-09-24 03:00
2019년 9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에서 북한 측 관계자들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지붕 등을 보수하고 있다.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12∼14일 JSA 내 건물들을 함께 수리했고, 유엔사는 23일 당시 보수 공사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남북과 유엔사가 협력해 JSA 내 건물 보수 작업을 한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
사진 출처 유엔사 트위터
#jsa
#판문점
#북한
#태풍피해
#건물 보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