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지만 “빨리 집에 가자”… 양키스전 12회말 끝내기 대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26 03:00
2019년 9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9-09-26 03:00
2019년 9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최지만(26번)이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안방경기에서 연장 12회말 선두 타자로 나가 끝내기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전날에도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빨리 집에 가고 싶었는데 노렸던 변화구가 잘 보여 홈런이 나왔다”고 말했다. 탬파베이가 2-1로 이겼다.
사진 출처 탬파베이 트위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부동산 가격 오르며 종부세 부담 커져…내년에도 높아질 듯
[속보]신임 대법관 후보에 마용주 임명제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