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평창 육백마지기[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30 03:00
2019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9-09-30 03:00
2019년 9월 30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원 평창 청옥산(해발 1256m) 정상 부근에는 ‘육백마지기’라는 넓은 들판이 있다. 평지가 드문 강원 산골에 들판이라니 생소하다. 산길을 올라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평지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육백마지기란 이름은 볍씨 600말을 뿌릴 수 있는 들판이라는 데서 유래됐다. 날씨가 좋으면 평창의 산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구름이 낮게 깔려도 좋다.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담배 이제는 OUT!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평창 육백마지기
#강원 평창
#청옥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동산 가격 오르며 종부세 부담 커져…내년에도 높아질 듯
인테리어 대신 프리미엄 조명…불경기 속 ‘립스틱 효과’ 확산
“하루 ‘커피 1잔’ 생존율 높인다더니…‘이 병’ 사망률엔 영향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