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라크 정부군 발포에 시위대 부상… 5일새 100명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중 정부 측 보안군이 실탄을 발포하자 시위대 4명이 총탄에 맞아 다친 한 남성을 급히 대피시키고 있다. 1일 민생고 해결 및 부패 척결을 요구하며 시작된 이번 시위로 현재까지 사망자 100여 명, 부상자 4000명이 발생했다. 이집트와 레바논에서도 경제난에 따른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바그다드=AP 뉴시스
#이라크
#바그다드
#정부군
#반정부 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달 만에 다시 만난 韓-日 정상, 北파병에 “양국 공조 중요해”[청계천 옆 사진관]
전국 철도노조 18일 부터 태업…“12월 초 총파업”
미안한 마음 덜어주는 돈의 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