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상반기 4차례 성공적 개최를 통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미지의 땅, 아프리카 일주 여행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등 아프리카의 대표 여행지 7개국을 11일 동안 둘러보며 생애 단 하나뿐인 추억 여행을 선사합니다.
빅토리아폭포와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사파리 등지에서 만나는 천혜의 자연풍광에 안락한 호텔과 지역 맛집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여행입니다.
인천∼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직항 노선을 이용해 안락함을 높인 이번 여행에는 크루즈 관광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출발일정: △11월 26일∼12월 6일 △12월 3∼13일
○ 여정: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잠비아 리빙스턴(빅토리아폭포 잠비아·짐바브웨 사이드 각각 관광)∼보츠와나∼케냐 나이로비∼탄자니아 세렝게티∼응고롱고로∼킬리만자로
○ 인원: 12명 이상 출발
○ 예약 및 문의: 동아일보 문화기획팀, 카톡,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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