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선학평화상에 유난 주교 등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는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무닙 유난 루터교 주교(70)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59)을 공동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설립자 특별상’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76)이 선정됐다. 선학평화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약 12억 원)가, 특별상 수상자에겐 50만 달러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내년 2월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