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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미술관장이 된 축구인 신문선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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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3:00
2019년 10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9-10-11 03:00
2019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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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LIVE(11일 오전 10시 50분)
“골이에요, 골”이란 유행어를 남긴 대한민국 대표 축구해설가 신문선 씨가 미술 갤러리 관장이 되었다. 미술계의 손흥민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는 신 관장에게 15일 평양 방문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의 전력 평가도 들어본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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