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폴 클래식[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15 03:00
2019년 10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9-10-15 03:00
2019년 10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클래식(Classic)이 음악에만 있는 건 아니다. 한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별칭은 ‘미드서머 클래식’이다. 가을에 막을 올리는 포스트시즌은 폴 클래식이라고도 불린다. 굳이 번역하면 ‘가을의 고전’쯤 되겠지만 국내 야구에서는 ‘가을잔치’라는 말을 많이 쓴다. 정규시즌 2위 SK와 3위 키움의 플레이오프가 14일 막을 올렸다. 마지막 가을잔치, 한국시리즈에서 두산과 만날 팀은 누가 될까.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2030세상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정용관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대 중반 회복 [리얼미터]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내일부터 달린다
초등학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