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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 ‘덕은지구’ 복합상가 선착순 분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18 03:00
2019년 10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10-18 03:00
2019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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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코어테라스
“처음에는 덕은지구를 잘 몰라 관심을 안 가졌지만, 위치를 보고나니 서울 상암과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주변 개발 소식과 함께 투자할 만한 지역이라 판단돼 욕심이 나네요.”
9월 홍보관을 오픈한 드림코어테라스는 덕은지구 내 최초로 일반상업지역 상업시설 분양현장이며 이에 따른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덕은지구 드림코어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상가로, 섹션오피스와 맞춤형 MD를 구성할 수 있는 복합상가다. 전용률 61%를 자랑하여 전용률 대비 낮은 분양가 또한 장점이어서 미래가치가 풍부한 곳이다.
덕은지구는 4만 명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국방대 이전부지 개발 등으로 서울∼경기를 잇는 상암미디어밸리의 중심이라 볼 수 있다. 또 원종∼홍대선으로 덕은역 신설(예정)과 더불어 가양대교, 자유로 등을 이용한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한강생활권 상가와 오피스는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다 보니 추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미디어복합타운으로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를 확보하기 쉽다. 초역세권으로 신도시복합 미디어밸리 개발 호재와 한강 조망권으로 선호도가 높다.
덕은지구 개발이 끝난 후 시세는 상암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직접 서울생활권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입지·교통·개발 호재를 갖춘 드림코어테라스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8 1층에 위치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
#부동산
#드림코어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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