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프랑스 IOMA(아이오마)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IOMA(아이오마)는 피부 타입 측정 후, 맞춤형 화장품 제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위스, 벨기에,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다. 국내 맞춤 화장품법은 2020년 시행을 앞두고 이슈가 되고 있어, IOMA(아이오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IOMA(아이오마)는 마이크로 전자공학 박사인 장 미셸 카람(Jean Michel Karam)이 2010년에 설립한 회사로, 프랑스 그로노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유니레버(Unilever) 그룹의 계열사다. IOMA(아이오마)는 유럽을 비롯, 오랜 기간 전 세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축적된 피부 측정 데이터베이스(DB)와 기술력으로, 각종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론칭으로 IOMA(아이오마)와 손잡고, 국내 여성들의 개인별 맞춤형 피부 진단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고품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맞춤형 스킨케어 IOMA(아이오마) 포인트
1 전 세계에 배포된 2천2백 개의 진단 장치를 통해 얻은 결과로 1백만 개 이상의 피부 진단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2 IOMA(아이오마)의 스펠링을 거꾸로 읽으면 “A MOI”라는 프랑스어로 ‘나를 위한’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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