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흰찰쌀보리[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01 03:00
2019년 11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9-11-01 03:00
2019년 1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늘날은 보리의 식이섬유와 자연 강장 역할을 높이 평가하지만 옛 보리쌀을 그냥 먹기는 꽤 거칠다. 전북 군산에서는 찰진 보리쌀인 ‘흰찰쌀보리’ 품종을 적극 육성했다. 밀을 못 먹던 사람도 흰찰쌀보리로 만든 빵은 거뜬히 먹을 수 있게 했다. 흰찰쌀보리 100%로 만들었다는 ‘보리만쥬’는 맛은 세련되고 뒤에 남는 구수함은 옛 향기이니, 이 시대의 ‘뉴트로’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한규섭 칼럼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흰찰쌀보리
#보리
#보리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한 달, 가입자 60만 명 넘어…병원 참여 확대 과제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