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05 04:53
2019년 11월 5일 04시 53분
입력
2019-11-05 03:00
2019년 11월 5일 03시 00분
김하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가 소프라노 조수미(사진)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조수미는 “서울은 나를 예술가로 키운 모태가 되는 도시”라며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의 고향인 서울을 위해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홍보대사 위촉은 조수미가 올해 서울시 글로벌 홍보영상의 메인 모델로 출연한 게 계기가 됐다.
그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은 주요 국내외 행사와 공식 외국어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영상으로 활용된다. 위촉식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렸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건넸다. 조수미의 위촉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39명으로 늘었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서울시 홍보대사
#조수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20일 넘게 ‘당게 진흙탕 싸움’… 집권 여당이 안 보인다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서울 새벽 밝히는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새벽 노동자들 “6년만에 처음 앉아 출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