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스토브리그[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05 03:49
2019년 11월 5일 03시 49분
입력
2019-11-05 03:00
2019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해 메이저리그가 워싱턴의 창단 첫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30개 팀이 162경기씩 치른 정규시즌에 이어 10월을 뜨겁게 달군 포스트시즌까지 8개월에 걸친 긴 여정이었다. 그렇다고 야구가 아예 쉬는 건 아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 남을까 떠날까….” 난로(Stove) 주변에 모여 트레이드나 연봉 등을 얘기하는 스토브리그는 지금부터다. 어떤 화제들이 추운 겨울을 난로처럼 녹여줄까.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e글e글
구독
구독
카를로스 고리토 한국 블로그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빠, 나 못믿어?” SNS로 접근해 투자 유도… 120억 가로챈 일당 덜미
[횡설수설/정임수]獨-美-日 자동차 강국들의 구조조정 도미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한 달, 가입자 60만 명 넘어…병원 참여 확대 과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