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11일 03시 00분


두 고양이가 개구쟁이처럼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 고양이의 앞발이 얼굴로 훅 날아드네요. 순간 진짜 치고받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장난은 장난으로 끝내자고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