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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시-피엔티, 2차전지 생산공장 설립 투자협약 체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07 03:00
2020년 1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1-07 03:00
2020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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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왼쪽에서 세 번째부터)이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피엔티는 2022년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750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 장비 제조 공장을 건립하고 직원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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