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봉준호, 칸 이어 할리우드 장벽도 넘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0-01-07 05:09
2020년 1월 7일 05시 09분
입력
2020-01-07 03:00
2020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생충’ 한국 첫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봉준호 감독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턴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뒤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씁니다. 그것은 영화”라고 수상 소감을 말하며 검지를 치켜들고 있다. 영화와 TV 콘텐츠에 대해 시상하는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콘텐츠가 수상한 것은 처음으로 다음 달 9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봉준호 감독
#골든글로브
#기생충
#외국어영화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훈련 중 다친’ 강원지역 육군 일병, 끝내 숨져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