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3차 연장… 석양에 빛난 트로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07 03:00
2020년 1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1-07 03:00
2020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저스틴 토머스, PGA 왕중왕전 우승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6일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오른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8타로 잰더 쇼플리, 패트릭 리드와 동타를 이룬 토머스는 3차 연장 끝에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즌 2승이자 통산 12승을 수확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PGA투어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34명이 참가했다.
사진 출처 PGA투어 트위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인테리어 대신 프리미엄 조명…불경기 속 ‘립스틱 효과’ 확산
‘與자중지란’ 여전…한동훈 “없는 분란 만드는 사람이 문제” VS 윤상현 “당원 눈높이는 ‘가족이냐 아니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