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가 대한민국 연극 발전을 위해 1964년 제정한 동아연극상의 제56회 시상식이 20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열립니다. 2019년 공연된 연극 가운데 본심에 오른 20작품을 심사해 극단 돌파구의 ‘날아가 버린 새’와 서울시극단의 ‘와이프’를 작품상으로 선정하는 등 7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최고 권위의 연극상 시상식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 일시: 1월 20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 8번 출구) ○ 문의: 동아일보사 문화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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