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동북아재단-中역사연구원 학술교류 12년만에 재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16 03:00
2020년 1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0-01-16 03:00
2020년 1월 16일 03시 00분
조종엽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이 6월경 제주도에서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중국역사연구원(원장 가오샹·高翔)과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관련해 2004∼2008년 지속된 양국 역사 연구기관의 연례 공동 학술회의가 중단된 지 12년 만이다.
동북아재단은 “중국 베이징에서 8일 중국역사연구원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는 양측이 2년마다 공동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과제 연구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2심서 모두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