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이성열, 2년 최대 14억원 재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17 03:19
2020년 1월 17일 03시 19분
입력
2020-01-17 03:00
2020년 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이성열(36·사진)이 16일 원소속팀 한화와 2년 최대 14억 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3억 원, 연봉 총액 9억 원, 옵션 총액 2억 원이다. 계약기간 종료 후 연장 권한은 구단이 갖고, 연장이 안 될 경우 이성열은 FA 자격을 얻는다. 2004년 LG에서 데뷔한 이성열은 두산과 넥센(현 키움)을 거쳐 2015년 한화에 입단했다. 지난해 129경기에서 타율 0.256, 21홈런, 85타점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이성열
#한화
#프로야구
#f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가볍게 봤다가 큰일나는 입안 ‘이것’…즉시 치료해야 좋아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