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속 영화관]조폭 판수와 고등학생 동현이 충돌하면서 몸이 바뀌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24 03:00
2020년 1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20-01-24 03:00
2020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 안의 그놈(SBS 26일 오후 11시 5분)
엘리트 조폭 판수(박성웅)가 어느 날 갑자기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과 충돌하면서 몸이 바뀐다. 판수의 몸에 들어간 동현은 혼수상태에 빠지고 동현의 몸으로 들어간 판수는 동현이 좋아하는 현정(이수민)을 만난다. 알고 보니 현정의 엄마는 판수의 첫사랑 미선(라미란)이다. 판수는 현정의 정체가 미선이 몰래 낳아 키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설 특선영화
#내 안의 그놈
#sb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파산 신청… 골드만삭스 1.2조원 날려
남녀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외부서 수시 논술… 개교후 처음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